[글로벌24 팝팝] 미·러 고위급 회담…우크라이나 사태 논의
입력 2015.05.13 (18:14)
수정 2015.05.1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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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세계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글로벌 팝팝> 입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발발 이후, 미국과 러시아의 첫 고위급 접촉이 이뤄졌습니다.
<리포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만나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했습니다.
의견 일치를 보지는 못했지만 상당기간 대립하던 양측이 일단 대화를 시작했다는 의미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전세계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글로벌 팝팝> 입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발발 이후, 미국과 러시아의 첫 고위급 접촉이 이뤄졌습니다.
<리포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만나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했습니다.
의견 일치를 보지는 못했지만 상당기간 대립하던 양측이 일단 대화를 시작했다는 의미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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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팝팝] 미·러 고위급 회담…우크라이나 사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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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3 19:16:16
- 수정2015-05-13 19: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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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글로벌 팝팝> 입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발발 이후, 미국과 러시아의 첫 고위급 접촉이 이뤄졌습니다.
<리포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만나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했습니다.
의견 일치를 보지는 못했지만 상당기간 대립하던 양측이 일단 대화를 시작했다는 의미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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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발발 이후, 미국과 러시아의 첫 고위급 접촉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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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만나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했습니다.
의견 일치를 보지는 못했지만 상당기간 대립하던 양측이 일단 대화를 시작했다는 의미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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