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특례 구자철 포함 4명, 미얀마전 불참

입력 2015.05.13 (21:53) 수정 2015.05.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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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 국가대표 네 명이 기초군사훈련을 받게 돼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첫 경기에서 제외됐습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는 런던올림픽과 인천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으로 병역 특례 대상이 된 구자철과 박주호 지동원과 김보경이 이번달과 다음달에 걸쳐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네 선수는 다음달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릴 러시아월드컵2차예선 첫경기인 미얀마전에 소집되지 않습니다.

핸드볼 두산, 코로사 꺾고 리그 1위 단 1승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두산이 코로사를 꺾고 정규리그 1위를 눈앞에 뒀습니다.

최근 8연승을 달린 두산은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더 거두면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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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 특례 구자철 포함 4명, 미얀마전 불참
    • 입력 2015-05-13 21:53:56
    • 수정2015-05-13 22: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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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 국가대표 네 명이 기초군사훈련을 받게 돼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첫 경기에서 제외됐습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는 런던올림픽과 인천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으로 병역 특례 대상이 된 구자철과 박주호 지동원과 김보경이 이번달과 다음달에 걸쳐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네 선수는 다음달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릴 러시아월드컵2차예선 첫경기인 미얀마전에 소집되지 않습니다.

핸드볼 두산, 코로사 꺾고 리그 1위 단 1승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두산이 코로사를 꺾고 정규리그 1위를 눈앞에 뒀습니다.

최근 8연승을 달린 두산은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더 거두면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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