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교통 신용’ 담은 체크카드 다음 달 출시
입력 2015.05.17 (11:13)
수정 2015.05.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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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들이 교통카드와 신용 거래 기능까지 갖춘 복합 기능 체크카드를 다음달 출시합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웰컴, 키움, 진주저축은행 등 15개 저축은행이 카드 출시를 확정해 다음 달부터 발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복합 기능 체크카드는 그동안 저축은행 카드가 갖출 수 없던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한 데다 한달에 최대 30만 원까지 신용 거래도 할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웰컴, 키움, 진주저축은행 등 15개 저축은행이 카드 출시를 확정해 다음 달부터 발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복합 기능 체크카드는 그동안 저축은행 카드가 갖출 수 없던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한 데다 한달에 최대 30만 원까지 신용 거래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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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은행 ‘교통 신용’ 담은 체크카드 다음 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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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7 11:13:19
- 수정2015-05-17 14:33:23
저축은행들이 교통카드와 신용 거래 기능까지 갖춘 복합 기능 체크카드를 다음달 출시합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웰컴, 키움, 진주저축은행 등 15개 저축은행이 카드 출시를 확정해 다음 달부터 발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복합 기능 체크카드는 그동안 저축은행 카드가 갖출 수 없던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한 데다 한달에 최대 30만 원까지 신용 거래도 할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웰컴, 키움, 진주저축은행 등 15개 저축은행이 카드 출시를 확정해 다음 달부터 발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복합 기능 체크카드는 그동안 저축은행 카드가 갖출 수 없던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한 데다 한달에 최대 30만 원까지 신용 거래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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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원 기자 ai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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