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만에 골맛 본 구자철!’

입력 2015.05.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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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만에 골맛 본 구자철!’ [마인츠:쾰른]

1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33R 마인츠-FC쾰른, 후반 2분 구자철이 오카자키 신지의 헤딩 패스를 받아 왼발로 쾰른 골문을 가르며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 이날 팀은 2-0 승리를 거뒀다.

우리가 이긴거지?
1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33R 마인츠-FC쾰른, 마인츠의 자이로 삼페리오(왼쪽)와 오카자키 신지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마인츠는 2-0 승리했다.
땀이 비오듯
마인츠의 니콜체 노베스키가 쾰른과의 경기 중 땀을 닦고 있다. 이날 마인츠는 후반 2분 구자철의 선제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구자철은 후반 36분 교체됐고, 박주호는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블루드래곤, 4년만 선발 출격!’ [리버풀:C.팰리스]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4-2015 EPL 37R 리버풀-크리스탈 팰리스, 4년 만에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59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3-1 역전승에 기여했다. 이날 리버풀의 주장 제라드는 고별 경기를 가졌다.
나 오랜만에 나왔어 막지 마!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4-2015 EPL 37R 리버풀-크리스탈 팰리스, 4년 만에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59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3-1 역전승에 기여했다. 이날 리버풀의 주장 제라드는 고별 경기를 가졌다.
굿바이 리버풀! 굿바이 캡틴!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EPL 37R 리버풀-크리스탈 팰리스 경기를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는 제라드의 모습. 경기를 마친 후 딸들과 함께 경기장을 돌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리버풀의 모든 게 그리울 거에요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EPL 37R 리버풀-크리스탈 팰리스 경기를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는 제라드의 모습. 리버풀에서 17년간 활약한 주장 제라드는 "리버풀에서의 모든 순간을 사랑했다"며 소감을 전했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첫 출전경기를 꼽으며 "꿈만 같았다"라고 회상했다.
제라드, 안 가면 안되요?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4-2015 EPL 37R 리버풀-크리스탈 팰리스, 홈에서 고별 경기를 가진 제라드가 경기를 마친 후 상대 팀 제이슨 펀천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제라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 LA 갤럭시로 이적한다.
유일무이 제라드!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4-2015 EPL 37R 리버풀-크리스탈 팰리스, 홈에서 고별 경기를 가진 제라드를 위해 팬이 현수막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고마웠어요 리버풀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4-2015 EPL 37R 리버풀-크리스탈 팰리스, 이번 시즌을 끝으로 LA 갤럭시로 이적하는 제라드는 고별전을 마친 후 인터뷰에서 "리버풀에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면서 "나는 리버풀 선수들을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그들이 모두 성공하길 빈다"고 남은 선수들을 축복했다.
제라드 잘 가요~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4-2015 EPL 37R 리버풀-크리스탈 팰리스, 홈에서 고별 경기를 가진 제라드를 위해 팬들이 현수막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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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만에 골맛 본 구자철!’
    • 입력 2015-05-17 11: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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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33R 마인츠-FC쾰른, 후반 2분 구자철이 오카자키 신지의 헤딩 패스를 받아 왼발로 쾰른 골문을 가르며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 이날 팀은 2-0 승리를 거뒀다.

1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33R 마인츠-FC쾰른, 후반 2분 구자철이 오카자키 신지의 헤딩 패스를 받아 왼발로 쾰른 골문을 가르며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 이날 팀은 2-0 승리를 거뒀다.

1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33R 마인츠-FC쾰른, 후반 2분 구자철이 오카자키 신지의 헤딩 패스를 받아 왼발로 쾰른 골문을 가르며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 이날 팀은 2-0 승리를 거뒀다.

1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33R 마인츠-FC쾰른, 후반 2분 구자철이 오카자키 신지의 헤딩 패스를 받아 왼발로 쾰른 골문을 가르며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 이날 팀은 2-0 승리를 거뒀다.

1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33R 마인츠-FC쾰른, 후반 2분 구자철이 오카자키 신지의 헤딩 패스를 받아 왼발로 쾰른 골문을 가르며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 이날 팀은 2-0 승리를 거뒀다.

1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33R 마인츠-FC쾰른, 후반 2분 구자철이 오카자키 신지의 헤딩 패스를 받아 왼발로 쾰른 골문을 가르며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 이날 팀은 2-0 승리를 거뒀다.

1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33R 마인츠-FC쾰른, 후반 2분 구자철이 오카자키 신지의 헤딩 패스를 받아 왼발로 쾰른 골문을 가르며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 이날 팀은 2-0 승리를 거뒀다.

1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33R 마인츠-FC쾰른, 후반 2분 구자철이 오카자키 신지의 헤딩 패스를 받아 왼발로 쾰른 골문을 가르며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 이날 팀은 2-0 승리를 거뒀다.

1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33R 마인츠-FC쾰른, 후반 2분 구자철이 오카자키 신지의 헤딩 패스를 받아 왼발로 쾰른 골문을 가르며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 이날 팀은 2-0 승리를 거뒀다.

1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33R 마인츠-FC쾰른, 후반 2분 구자철이 오카자키 신지의 헤딩 패스를 받아 왼발로 쾰른 골문을 가르며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 이날 팀은 2-0 승리를 거뒀다.

1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33R 마인츠-FC쾰른, 후반 2분 구자철이 오카자키 신지의 헤딩 패스를 받아 왼발로 쾰른 골문을 가르며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 이날 팀은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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