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신임 북한 주재 대사로 '동아시아통'인 앨러스테어 모건 前 중국 광저우 총영사를 임명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밝혔습니다.
모건 신임대사는 영국 기업혁신기술부의 전신인 통산산업부에서 1980년대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1992년 외무부로 옮겨 일본 도쿄와 중국 베이징, 광저우 등지에서 근무했습니다.
모건 신임 대사는 마이크 기퍼드 대사 후임으로 오는 12월 부임하게 됩니다.
모건 신임대사는 영국 기업혁신기술부의 전신인 통산산업부에서 1980년대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1992년 외무부로 옮겨 일본 도쿄와 중국 베이징, 광저우 등지에서 근무했습니다.
모건 신임 대사는 마이크 기퍼드 대사 후임으로 오는 12월 부임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국, 신임 주북한 대사에 모건 前 광저우총영사 임명
-
- 입력 2015-05-22 09:56:11
영국 정부가 신임 북한 주재 대사로 '동아시아통'인 앨러스테어 모건 前 중국 광저우 총영사를 임명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밝혔습니다.
모건 신임대사는 영국 기업혁신기술부의 전신인 통산산업부에서 1980년대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1992년 외무부로 옮겨 일본 도쿄와 중국 베이징, 광저우 등지에서 근무했습니다.
모건 신임 대사는 마이크 기퍼드 대사 후임으로 오는 12월 부임하게 됩니다.
-
-
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정영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