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무형문화재 보유자를 찾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 무형문화재인 '시조'와 '자수장', '삼각산도당제' 에 대해 오는 7월 초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보유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무형문화재 '시조'는 과거 선비들이 부르던 우리 고유의 음악이며, '자수장'은 전통적인 방식의 자수 제작 기능입니다.
'삼각산도당제'는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마을 굿입니다.
서울시문화재위원회는 신청인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기량 검사 등을 거친 뒤 무형문화재 보유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서울시는 서울시 무형문화재인 '시조'와 '자수장', '삼각산도당제' 에 대해 오는 7월 초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보유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무형문화재 '시조'는 과거 선비들이 부르던 우리 고유의 음악이며, '자수장'은 전통적인 방식의 자수 제작 기능입니다.
'삼각산도당제'는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마을 굿입니다.
서울시문화재위원회는 신청인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기량 검사 등을 거친 뒤 무형문화재 보유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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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일반시민 대상 무형문화재 보유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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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2 11:16:52
서울시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무형문화재 보유자를 찾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 무형문화재인 '시조'와 '자수장', '삼각산도당제' 에 대해 오는 7월 초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보유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무형문화재 '시조'는 과거 선비들이 부르던 우리 고유의 음악이며, '자수장'은 전통적인 방식의 자수 제작 기능입니다.
'삼각산도당제'는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마을 굿입니다.
서울시문화재위원회는 신청인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기량 검사 등을 거친 뒤 무형문화재 보유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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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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