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해상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죽은 채 발견
입력 2015.05.22 (20:20)
수정 2015.05.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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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 331호 점박이물범이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군산시 옥도면 말도 인근 바다에 설치된 그물에 점박이물범이 죽은 채 걸려 있는 것을 어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군산해양경비안전서는 사체에 포획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점박이물범이 그물에 걸려 숨을 쉬지 못해 죽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군산시 옥도면 말도 인근 바다에 설치된 그물에 점박이물범이 죽은 채 걸려 있는 것을 어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군산해양경비안전서는 사체에 포획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점박이물범이 그물에 걸려 숨을 쉬지 못해 죽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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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해상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죽은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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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2 20:20:34
- 수정2015-05-22 20:24:36
천연기념물 제 331호 점박이물범이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군산시 옥도면 말도 인근 바다에 설치된 그물에 점박이물범이 죽은 채 걸려 있는 것을 어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군산해양경비안전서는 사체에 포획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점박이물범이 그물에 걸려 숨을 쉬지 못해 죽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군산시 옥도면 말도 인근 바다에 설치된 그물에 점박이물범이 죽은 채 걸려 있는 것을 어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군산해양경비안전서는 사체에 포획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점박이물범이 그물에 걸려 숨을 쉬지 못해 죽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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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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