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05.27 (06:00) 수정 2015.05.2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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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5명으로 늘어…의심환자도 2명

국내 첫 메르스 환자를 치료했던 50대 의사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내 메르스 환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습니다. 의심 환자 2명도 감염 여부를 검사중입니다.

광주 상가건물에 불…화재 잇따라

광주 시내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8천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서울 화곡동의 다세대 주택에서도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한미일 6자회담 수석 대표들이 오늘 서울에서 만나 북한과의 대화 재개 방안을 논의합니다. 중국과도 협의하기 위해 한미 대표들은 내일 베이징을 방문합니다.

여야, 오늘 인사청문특위 구성 마무리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여야가 이르면 오늘 인사청문특위 위원 인선을 마무리하고 청문 정국에 본격 돌입합니다.

한낮 불볕더위 계속…폭염특보 확대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폭염특보가 전국 32곳으로 확대됐습니다. 주말쯤 남부지방에 비가 오면서 불볕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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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5-27 02:59:48
    • 수정2015-05-27 07: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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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5명으로 늘어…의심환자도 2명

국내 첫 메르스 환자를 치료했던 50대 의사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내 메르스 환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습니다. 의심 환자 2명도 감염 여부를 검사중입니다.

광주 상가건물에 불…화재 잇따라

광주 시내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8천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서울 화곡동의 다세대 주택에서도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한미일 6자회담 수석 대표들이 오늘 서울에서 만나 북한과의 대화 재개 방안을 논의합니다. 중국과도 협의하기 위해 한미 대표들은 내일 베이징을 방문합니다.

여야, 오늘 인사청문특위 구성 마무리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여야가 이르면 오늘 인사청문특위 위원 인선을 마무리하고 청문 정국에 본격 돌입합니다.

한낮 불볕더위 계속…폭염특보 확대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폭염특보가 전국 32곳으로 확대됐습니다. 주말쯤 남부지방에 비가 오면서 불볕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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