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9일 구글 개발자 회의…안드로이드 새 버전 공개 예상
입력 2015.05.27 (03:45)
수정 2015.05.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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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구글 I/O 2015'가 내일부터 이틀 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코니 센터에서 열립니다.
구글은 이번 개발자 회의에서 사물인터넷용 운영체제인 '브릴로'와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 'M' 등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 안드로이드 버전 'M'은 기업용 시장을 겨냥해 '안드로이드 포 워크'라는 업무용 기능을 지원하고 음성을 통한 기기조작과 알림기능, 지문센서 기능 등을 현재 '롤리팝'보다 강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글은 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보다 훨씬 작은 또는 저성능인 기기를 위한 사물인터넷용 소프트웨어 플랫폼도 이번에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글은 이번 개발자 회의에서 사물인터넷용 운영체제인 '브릴로'와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 'M' 등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 안드로이드 버전 'M'은 기업용 시장을 겨냥해 '안드로이드 포 워크'라는 업무용 기능을 지원하고 음성을 통한 기기조작과 알림기능, 지문센서 기능 등을 현재 '롤리팝'보다 강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글은 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보다 훨씬 작은 또는 저성능인 기기를 위한 사물인터넷용 소프트웨어 플랫폼도 이번에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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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9일 구글 개발자 회의…안드로이드 새 버전 공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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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7 03:45:13
- 수정2015-05-27 17:34:11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구글 I/O 2015'가 내일부터 이틀 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코니 센터에서 열립니다.
구글은 이번 개발자 회의에서 사물인터넷용 운영체제인 '브릴로'와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 'M' 등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 안드로이드 버전 'M'은 기업용 시장을 겨냥해 '안드로이드 포 워크'라는 업무용 기능을 지원하고 음성을 통한 기기조작과 알림기능, 지문센서 기능 등을 현재 '롤리팝'보다 강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글은 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보다 훨씬 작은 또는 저성능인 기기를 위한 사물인터넷용 소프트웨어 플랫폼도 이번에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글은 이번 개발자 회의에서 사물인터넷용 운영체제인 '브릴로'와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 'M' 등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 안드로이드 버전 'M'은 기업용 시장을 겨냥해 '안드로이드 포 워크'라는 업무용 기능을 지원하고 음성을 통한 기기조작과 알림기능, 지문센서 기능 등을 현재 '롤리팝'보다 강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글은 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보다 훨씬 작은 또는 저성능인 기기를 위한 사물인터넷용 소프트웨어 플랫폼도 이번에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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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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