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꼬마 주인 잡은 강아지 훌라후프
입력 2015.05.27 (06:49)
수정 2015.05.2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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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자세로 꼬마 주인을 꽁꽁 묶어둔 애완견!
스스로 자신의 꼬리를 입에 물고서 아이 주변을 빙글빙글 돌기 시작합니다.
훌라후프처럼 움직이는 개에게 아이는 꼼짝없이 잡혔는데요.
아이가 균형을 잃고 넘어져도 절대 꼬리를 놓지 않는 애완견!
아이를 자기 옆에 꼭 붙들고 싶은 건지, 아니면 자기 꼬리를 신기한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건지, 개의 진심이 정말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꼬리를 입에 물고서 아이 주변을 빙글빙글 돌기 시작합니다.
훌라후프처럼 움직이는 개에게 아이는 꼼짝없이 잡혔는데요.
아이가 균형을 잃고 넘어져도 절대 꼬리를 놓지 않는 애완견!
아이를 자기 옆에 꼭 붙들고 싶은 건지, 아니면 자기 꼬리를 신기한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건지, 개의 진심이 정말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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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꼬마 주인 잡은 강아지 훌라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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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7 06:48:20
- 수정2015-05-27 07:29:07
기상천외한 자세로 꼬마 주인을 꽁꽁 묶어둔 애완견!
스스로 자신의 꼬리를 입에 물고서 아이 주변을 빙글빙글 돌기 시작합니다.
훌라후프처럼 움직이는 개에게 아이는 꼼짝없이 잡혔는데요.
아이가 균형을 잃고 넘어져도 절대 꼬리를 놓지 않는 애완견!
아이를 자기 옆에 꼭 붙들고 싶은 건지, 아니면 자기 꼬리를 신기한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건지, 개의 진심이 정말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꼬리를 입에 물고서 아이 주변을 빙글빙글 돌기 시작합니다.
훌라후프처럼 움직이는 개에게 아이는 꼼짝없이 잡혔는데요.
아이가 균형을 잃고 넘어져도 절대 꼬리를 놓지 않는 애완견!
아이를 자기 옆에 꼭 붙들고 싶은 건지, 아니면 자기 꼬리를 신기한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건지, 개의 진심이 정말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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