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내일부터 2주 동안 수산물 시장과 재래시장, 대형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현장 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 대상은 지난 4년 동안 방사능이 미량 검출된 이력이 있는 대구와 갈치, 고등어 등 12개 수산물입니다.
인천시는 정량 검사를 통해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2차 정밀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문제가 있는 제품으로 확인되면 압류 조치할 계획입니다.
이번 검사 결과는 시와 군,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됩니다.
검사 대상은 지난 4년 동안 방사능이 미량 검출된 이력이 있는 대구와 갈치, 고등어 등 12개 수산물입니다.
인천시는 정량 검사를 통해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2차 정밀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문제가 있는 제품으로 확인되면 압류 조치할 계획입니다.
이번 검사 결과는 시와 군,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시, 수산물 방사능 현장 검사
-
- 입력 2015-05-27 07:23:14
인천시가 내일부터 2주 동안 수산물 시장과 재래시장, 대형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현장 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 대상은 지난 4년 동안 방사능이 미량 검출된 이력이 있는 대구와 갈치, 고등어 등 12개 수산물입니다.
인천시는 정량 검사를 통해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2차 정밀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문제가 있는 제품으로 확인되면 압류 조치할 계획입니다.
이번 검사 결과는 시와 군,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됩니다.
-
-
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임재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