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내 금품 절도범, 관제센터 모니터에 걸려 현장 검거
입력 2015.05.27 (11:12)
수정 2015.05.2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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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안 금품을 훔치려던 남성 2명이 CCTV 관제센터 모니터에 포착돼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경기 가평경찰서는 지난 24일 새벽 1시 40분쯤 가평군 청평면 한 길가에서 주차된 차에서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로 24살 이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가평군과 합동으로 운영하는 CCTV 관제센터에서 근무중인 경찰관이 모니터를 통해 이 씨가 지속적으로 차량의 문을 잡아당기는 것을 포착해 신고했고,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가평경찰서는 지난 24일 새벽 1시 40분쯤 가평군 청평면 한 길가에서 주차된 차에서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로 24살 이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가평군과 합동으로 운영하는 CCTV 관제센터에서 근무중인 경찰관이 모니터를 통해 이 씨가 지속적으로 차량의 문을 잡아당기는 것을 포착해 신고했고,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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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내 금품 절도범, 관제센터 모니터에 걸려 현장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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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7 11:12:34
- 수정2015-05-27 16:20:41
차량 안 금품을 훔치려던 남성 2명이 CCTV 관제센터 모니터에 포착돼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경기 가평경찰서는 지난 24일 새벽 1시 40분쯤 가평군 청평면 한 길가에서 주차된 차에서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로 24살 이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가평군과 합동으로 운영하는 CCTV 관제센터에서 근무중인 경찰관이 모니터를 통해 이 씨가 지속적으로 차량의 문을 잡아당기는 것을 포착해 신고했고,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가평경찰서는 지난 24일 새벽 1시 40분쯤 가평군 청평면 한 길가에서 주차된 차에서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로 24살 이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가평군과 합동으로 운영하는 CCTV 관제센터에서 근무중인 경찰관이 모니터를 통해 이 씨가 지속적으로 차량의 문을 잡아당기는 것을 포착해 신고했고,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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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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