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의 공격수 강수일이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3일 전남전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제주의 3대 2 승리를 이끈 강수일을 1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수일을 포함해 울산의 공격수 양동현과 제주의 수비수 이용 등이 12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3일 전남전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제주의 3대 2 승리를 이끈 강수일을 1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수일을 포함해 울산의 공격수 양동현과 제주의 수비수 이용 등이 12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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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강수일, K리그 클래식 12R MVP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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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7 16:14:10
프로축구 제주의 공격수 강수일이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3일 전남전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제주의 3대 2 승리를 이끈 강수일을 1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수일을 포함해 울산의 공격수 양동현과 제주의 수비수 이용 등이 12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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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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