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9월부터 외국 골퍼들에게 문 연다
입력 2015.05.27 (17:13)
수정 2015.05.2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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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외국인 선수에게 문호를 개방한다.
KLPGA는 오는 9월 외국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열어 상위권 선수들에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 예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주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9월 1일부터 4일까지 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리는 토너먼트에서 상위30% 안에 드는 선수는 11월에 열리는 시드순위전 예선에 참가할 수 있다.
상위 60% 이내에 들면 드림투어(2부 투어), 점프투어(3부 투어) 시드 순위전에 나갈 수 있다.
또 해외 투어 2014년도 상금순위 상위 선수(USLPGA 125위, JLPGA 95위, LET 45위, CLPGA 10위 이내)는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에 바로 나갈 수 있다.
만 18세 이상 해외 국적을 소지한 프로 또는 아마추어가 참가할 수 있으며 27일부터 7월 17일 23시까지(한국시간 기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을 받는다.
KLPGA는 오는 9월 외국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열어 상위권 선수들에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 예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주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9월 1일부터 4일까지 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리는 토너먼트에서 상위30% 안에 드는 선수는 11월에 열리는 시드순위전 예선에 참가할 수 있다.
상위 60% 이내에 들면 드림투어(2부 투어), 점프투어(3부 투어) 시드 순위전에 나갈 수 있다.
또 해외 투어 2014년도 상금순위 상위 선수(USLPGA 125위, JLPGA 95위, LET 45위, CLPGA 10위 이내)는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에 바로 나갈 수 있다.
만 18세 이상 해외 국적을 소지한 프로 또는 아마추어가 참가할 수 있으며 27일부터 7월 17일 23시까지(한국시간 기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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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5-27 17:14:4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외국인 선수에게 문호를 개방한다.
KLPGA는 오는 9월 외국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열어 상위권 선수들에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 예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주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9월 1일부터 4일까지 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리는 토너먼트에서 상위30% 안에 드는 선수는 11월에 열리는 시드순위전 예선에 참가할 수 있다.
상위 60% 이내에 들면 드림투어(2부 투어), 점프투어(3부 투어) 시드 순위전에 나갈 수 있다.
또 해외 투어 2014년도 상금순위 상위 선수(USLPGA 125위, JLPGA 95위, LET 45위, CLPGA 10위 이내)는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에 바로 나갈 수 있다.
만 18세 이상 해외 국적을 소지한 프로 또는 아마추어가 참가할 수 있으며 27일부터 7월 17일 23시까지(한국시간 기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을 받는다.
KLPGA는 오는 9월 외국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열어 상위권 선수들에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 예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주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9월 1일부터 4일까지 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리는 토너먼트에서 상위30% 안에 드는 선수는 11월에 열리는 시드순위전 예선에 참가할 수 있다.
상위 60% 이내에 들면 드림투어(2부 투어), 점프투어(3부 투어) 시드 순위전에 나갈 수 있다.
또 해외 투어 2014년도 상금순위 상위 선수(USLPGA 125위, JLPGA 95위, LET 45위, CLPGA 10위 이내)는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에 바로 나갈 수 있다.
만 18세 이상 해외 국적을 소지한 프로 또는 아마추어가 참가할 수 있으며 27일부터 7월 17일 23시까지(한국시간 기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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