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 잠 못 자 기억 안 나” 오늘의 말·말·말!
입력 2015.05.27 (19:16)
수정 2015.05.27 (19: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있었던 시화호 살인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카지노에서 도박으로 6,000만원을 탕진한 남편 김하일 씨가 돈이 어디 있냐고 추궁하는 부인 한 씨를 홧김에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시화호 등 3곳에 유기한 사건이었습니다.
오늘 오전 피고 김 씨의 첫 공판이 열렸는데요.
김 씨는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오늘의 말말말입니다.
카지노에서 도박으로 6,000만원을 탕진한 남편 김하일 씨가 돈이 어디 있냐고 추궁하는 부인 한 씨를 홧김에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시화호 등 3곳에 유기한 사건이었습니다.
오늘 오전 피고 김 씨의 첫 공판이 열렸는데요.
김 씨는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오늘의 말말말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살인사건? 잠 못 자 기억 안 나” 오늘의 말·말·말!
-
- 입력 2015-05-27 19:16:39
- 수정2015-05-27 19:20:51
지난 4월에 있었던 시화호 살인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카지노에서 도박으로 6,000만원을 탕진한 남편 김하일 씨가 돈이 어디 있냐고 추궁하는 부인 한 씨를 홧김에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시화호 등 3곳에 유기한 사건이었습니다.
오늘 오전 피고 김 씨의 첫 공판이 열렸는데요.
김 씨는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오늘의 말말말입니다.
카지노에서 도박으로 6,000만원을 탕진한 남편 김하일 씨가 돈이 어디 있냐고 추궁하는 부인 한 씨를 홧김에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시화호 등 3곳에 유기한 사건이었습니다.
오늘 오전 피고 김 씨의 첫 공판이 열렸는데요.
김 씨는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오늘의 말말말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