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05.28 (06:00) 수정 2015.05.2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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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법 최종 담판…‘세월호 시행령’ 막판 변수

여야가 공무원 연금 개혁안을 놓고 오늘 최종 담판을 벌입니다. 세월호 시행령 개정 문제가 막판 변수입니다.

음주차량 파출소 돌진…야간 행군 중 사고

부산에서 50대가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차를 몰고 파출소로 돌진했습니다. 강원도 화천에선 야간 행군 중 나무 다리가 끊어져 장병 20명이 다쳤습니다.

전교조 ‘합법노조’ 여부 오늘 사실상 결정

헌법재판소가 오늘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지정한 교원노조법에 대한 위헌 여부를 결정합니다.

러셀 “아베 위안부 인식 긍정적” 재확인

미국의 동아시아 책임자가 아베 일본 총리의 위안부 발언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재차 확인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오늘도 불볕 더위…대구·광주 33도

대구와 광주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치솟는 등 때 이른 불볕 더위가 오늘도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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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5-28 05:41:35
    • 수정2015-05-28 07: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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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법 최종 담판…‘세월호 시행령’ 막판 변수

여야가 공무원 연금 개혁안을 놓고 오늘 최종 담판을 벌입니다. 세월호 시행령 개정 문제가 막판 변수입니다.

음주차량 파출소 돌진…야간 행군 중 사고

부산에서 50대가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차를 몰고 파출소로 돌진했습니다. 강원도 화천에선 야간 행군 중 나무 다리가 끊어져 장병 20명이 다쳤습니다.

전교조 ‘합법노조’ 여부 오늘 사실상 결정

헌법재판소가 오늘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지정한 교원노조법에 대한 위헌 여부를 결정합니다.

러셀 “아베 위안부 인식 긍정적” 재확인

미국의 동아시아 책임자가 아베 일본 총리의 위안부 발언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재차 확인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오늘도 불볕 더위…대구·광주 33도

대구와 광주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치솟는 등 때 이른 불볕 더위가 오늘도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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