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평창 비엔날레가 다음 달 23일 강원도 평창에서 개막합니다.
'생명의 약동'을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열리는 평창 비엔날레는 한국과 중국, 일본, 미국 등 13개 나라 작가 22명이 참여해 회화와 조각, 미디어 작품 등을 선보입니다.
또 비엔날레 기간 대관령국제음악제와 평창스페셜뮤직페스티벌, 정선아리랑제 등 지역 축제도 잇따라 열립니다.
평창 비엔날레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킨다는 취지로 2013년 처음 시작됐습니다.
'생명의 약동'을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열리는 평창 비엔날레는 한국과 중국, 일본, 미국 등 13개 나라 작가 22명이 참여해 회화와 조각, 미디어 작품 등을 선보입니다.
또 비엔날레 기간 대관령국제음악제와 평창스페셜뮤직페스티벌, 정선아리랑제 등 지역 축제도 잇따라 열립니다.
평창 비엔날레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킨다는 취지로 2013년 처음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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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평창 비엔날레 다음 달 2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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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4 01:05:27
제2회 평창 비엔날레가 다음 달 23일 강원도 평창에서 개막합니다.
'생명의 약동'을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열리는 평창 비엔날레는 한국과 중국, 일본, 미국 등 13개 나라 작가 22명이 참여해 회화와 조각, 미디어 작품 등을 선보입니다.
또 비엔날레 기간 대관령국제음악제와 평창스페셜뮤직페스티벌, 정선아리랑제 등 지역 축제도 잇따라 열립니다.
평창 비엔날레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킨다는 취지로 2013년 처음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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