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과 국민모임, 노동당, 노동정치연대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진보세력 통합을 본격화하겠다는 내용의 공동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동선언에는 4개 정당·조직의 대표들이 참석해 진보 통합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내년 총선을 준비하기 위해 9월 정도까지는 통합 과정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정의당 관계자는 지난 4·29 재보선에서 4자 선거연대가 차질을 빚으면서, 통합 논의가 잠시 중단됐지만, 진보 통합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동선언에는 4개 정당·조직의 대표들이 참석해 진보 통합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내년 총선을 준비하기 위해 9월 정도까지는 통합 과정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정의당 관계자는 지난 4·29 재보선에서 4자 선거연대가 차질을 빚으면서, 통합 논의가 잠시 중단됐지만, 진보 통합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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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국민모임 등 진보통합 본격화 선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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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4 01:06:30
정의당과 국민모임, 노동당, 노동정치연대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진보세력 통합을 본격화하겠다는 내용의 공동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동선언에는 4개 정당·조직의 대표들이 참석해 진보 통합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내년 총선을 준비하기 위해 9월 정도까지는 통합 과정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정의당 관계자는 지난 4·29 재보선에서 4자 선거연대가 차질을 빚으면서, 통합 논의가 잠시 중단됐지만, 진보 통합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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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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