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빈 점포 화재…400만 원 피해
입력 2015.06.04 (01:54)
수정 2015.06.0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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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10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빈 점포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뱃불이 건물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뱃불이 건물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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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구 빈 점포 화재…4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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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4 01:54:21
- 수정2015-06-04 07:41:49
어젯밤 9시 10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빈 점포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뱃불이 건물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뱃불이 건물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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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kbsk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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