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철물점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5.06.04 (01:54) 수정 2015.06.0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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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3일) 10시쯤 대전시 가장동 55살 차 모씨의 철물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점포 내부 130제곱미터와 점포 뒷편에 쌓아놓은 건축자재가 타면서 심한 연기가 뿜어져 나왔지만 영업시간이 끝난 뒤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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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철물점 화재…인명 피해 없어
    • 입력 2015-06-04 01:54:21
    • 수정2015-06-04 07:41:49
    사회
어젯밤(3일) 10시쯤 대전시 가장동 55살 차 모씨의 철물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점포 내부 130제곱미터와 점포 뒷편에 쌓아놓은 건축자재가 타면서 심한 연기가 뿜어져 나왔지만 영업시간이 끝난 뒤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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