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계열사인 포스코플랜텍에 대해 워크아웃, 기업 재무구조개선 작업 개시가 결정됐습니다.
산업은행 등으로 구성된 채권단은 어제 서울 여의도에서 협의회를 열고 포스코플랜텍에 대한 워크아웃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채권단은 회계법인 등을 통해 회사의 가치를 평가한 뒤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9월에 경영정상화 방안을 세울 계획입니다.
포스코의 플랜트부품 계열사인 포스코플랜텍은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워크아웃을 신청했습니다.
산업은행 등으로 구성된 채권단은 어제 서울 여의도에서 협의회를 열고 포스코플랜텍에 대한 워크아웃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채권단은 회계법인 등을 통해 회사의 가치를 평가한 뒤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9월에 경영정상화 방안을 세울 계획입니다.
포스코의 플랜트부품 계열사인 포스코플랜텍은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워크아웃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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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플랜텍, 워크아웃 개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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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4 02:03:38
포스코의 계열사인 포스코플랜텍에 대해 워크아웃, 기업 재무구조개선 작업 개시가 결정됐습니다.
산업은행 등으로 구성된 채권단은 어제 서울 여의도에서 협의회를 열고 포스코플랜텍에 대한 워크아웃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채권단은 회계법인 등을 통해 회사의 가치를 평가한 뒤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9월에 경영정상화 방안을 세울 계획입니다.
포스코의 플랜트부품 계열사인 포스코플랜텍은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워크아웃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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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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