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정당법과 정치자금법 개정 방향에 대한 공청회를 열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오늘 공청회에서는 지난 2월 중앙선관위가 정당법 개정 의견을 냈던 지구당 부활 문제와 법인과 단체의 기부금을 제한적으로 재도입하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국회 군 인권개선과 병영문화혁신 특별위원회도 공청회를 열고 군 복무 부적격자 심사와 부적응자 관리체계 개선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입니다.
오늘 공청회에서는 지난 2월 중앙선관위가 정당법 개정 의견을 냈던 지구당 부활 문제와 법인과 단체의 기부금을 제한적으로 재도입하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국회 군 인권개선과 병영문화혁신 특별위원회도 공청회를 열고 군 복무 부적격자 심사와 부적응자 관리체계 개선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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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개특위, ‘지구당 부활·법인 기부 허용 재도입’ 논의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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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4 08:19:23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정당법과 정치자금법 개정 방향에 대한 공청회를 열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오늘 공청회에서는 지난 2월 중앙선관위가 정당법 개정 의견을 냈던 지구당 부활 문제와 법인과 단체의 기부금을 제한적으로 재도입하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국회 군 인권개선과 병영문화혁신 특별위원회도 공청회를 열고 군 복무 부적격자 심사와 부적응자 관리체계 개선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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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효 기자 gongg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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