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만 8천 386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달에 비해서는 1% 늘었고 작년 5월보다는 20% 증가했습니다.
올 들어 5월까지 누적 대수는 9만 5천 557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BMW 320d였고, BMW 520d, 폴크스바겐 골프가 뒤를 이었습니다.
전달에 비해서는 1% 늘었고 작년 5월보다는 20% 증가했습니다.
올 들어 5월까지 누적 대수는 9만 5천 557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BMW 320d였고, BMW 520d, 폴크스바겐 골프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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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수입차 판매량 지난해보다 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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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4 10:11:00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만 8천 386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달에 비해서는 1% 늘었고 작년 5월보다는 20% 증가했습니다.
올 들어 5월까지 누적 대수는 9만 5천 557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BMW 320d였고, BMW 520d, 폴크스바겐 골프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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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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