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컵 U-17 국제대회, 메르스 여파로 연기
입력 2015.06.04 (11:24)
수정 2015.06.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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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컵 17세이하 국제 축구대회가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확산 여파로 연기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메르스 때문에 수원컵을 연기하겠다는 대회 조직위원회의 요청이 들어와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계획이었지만 최근 경기도 일대에서 메르스가 확산되면서 8월이나 9월로 미뤄질 예정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메르스 때문에 수원컵을 연기하겠다는 대회 조직위원회의 요청이 들어와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계획이었지만 최근 경기도 일대에서 메르스가 확산되면서 8월이나 9월로 미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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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컵 U-17 국제대회, 메르스 여파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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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4 11:24:26
- 수정2015-06-04 11:24:40
수원컵 17세이하 국제 축구대회가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확산 여파로 연기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메르스 때문에 수원컵을 연기하겠다는 대회 조직위원회의 요청이 들어와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계획이었지만 최근 경기도 일대에서 메르스가 확산되면서 8월이나 9월로 미뤄질 예정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메르스 때문에 수원컵을 연기하겠다는 대회 조직위원회의 요청이 들어와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계획이었지만 최근 경기도 일대에서 메르스가 확산되면서 8월이나 9월로 미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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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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