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빌딩 화재…900만 원 피해
입력 2015.06.04 (13:38)
수정 2015.06.0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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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빌딩 3층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62살 유 모 씨가 대피하고 내부 70 제곱미터와 냉장고 등의 집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빌딩 3층 사무실 입구 쪽의 탕비실 바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62살 유 모 씨가 대피하고 내부 70 제곱미터와 냉장고 등의 집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빌딩 3층 사무실 입구 쪽의 탕비실 바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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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빌딩 화재…9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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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4 13:38:35
- 수정2015-06-04 13:56:51
오늘 아침 8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빌딩 3층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62살 유 모 씨가 대피하고 내부 70 제곱미터와 냉장고 등의 집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빌딩 3층 사무실 입구 쪽의 탕비실 바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62살 유 모 씨가 대피하고 내부 70 제곱미터와 냉장고 등의 집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빌딩 3층 사무실 입구 쪽의 탕비실 바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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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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