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철판공장서 불…1명 중상·건물 7채 타
입력 2015.06.04 (13:48)
수정 2015.06.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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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철판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71살 우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었고, 조립식 건물 2채 등 공장 2천6백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색작업 중 가스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71살 우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었고, 조립식 건물 2채 등 공장 2천6백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색작업 중 가스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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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철판공장서 불…1명 중상·건물 7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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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4 13:48:50
- 수정2015-06-04 14:17:28
오늘 오전 11시 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철판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71살 우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었고, 조립식 건물 2채 등 공장 2천6백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색작업 중 가스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71살 우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었고, 조립식 건물 2채 등 공장 2천6백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색작업 중 가스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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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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