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대사 “한미, 한반도 억지력 강화 긴밀히 조율”
입력 2015.06.04 (14:16)
수정 2015.06.0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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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는 한미 양국 군은 한반도 내 강력한 억지력과 방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오늘 헌정회 초청 특별 강연에 참석해 한미 양국의 안보는 더할 나위 없이 긴밀하게 조율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탄도미사일 방어 능력이 있는 전함들을 옮겨 배치하는 등 최첨단 군사적 능력을 한반도에 배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달 중순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대해서는 한미 양국 관계가 굳건하기 때문에 정상회담도 성공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지도자의 친분을 확인하고, 안보와 경제 분야의 조율을 강화하며, 양국 동맹의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오늘 헌정회 초청 특별 강연에 참석해 한미 양국의 안보는 더할 나위 없이 긴밀하게 조율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탄도미사일 방어 능력이 있는 전함들을 옮겨 배치하는 등 최첨단 군사적 능력을 한반도에 배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달 중순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대해서는 한미 양국 관계가 굳건하기 때문에 정상회담도 성공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지도자의 친분을 확인하고, 안보와 경제 분야의 조율을 강화하며, 양국 동맹의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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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퍼트 대사 “한미, 한반도 억지력 강화 긴밀히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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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4 14:16:34
- 수정2015-06-04 14:38:24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는 한미 양국 군은 한반도 내 강력한 억지력과 방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오늘 헌정회 초청 특별 강연에 참석해 한미 양국의 안보는 더할 나위 없이 긴밀하게 조율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탄도미사일 방어 능력이 있는 전함들을 옮겨 배치하는 등 최첨단 군사적 능력을 한반도에 배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달 중순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대해서는 한미 양국 관계가 굳건하기 때문에 정상회담도 성공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지도자의 친분을 확인하고, 안보와 경제 분야의 조율을 강화하며, 양국 동맹의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오늘 헌정회 초청 특별 강연에 참석해 한미 양국의 안보는 더할 나위 없이 긴밀하게 조율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탄도미사일 방어 능력이 있는 전함들을 옮겨 배치하는 등 최첨단 군사적 능력을 한반도에 배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달 중순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대해서는 한미 양국 관계가 굳건하기 때문에 정상회담도 성공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지도자의 친분을 확인하고, 안보와 경제 분야의 조율을 강화하며, 양국 동맹의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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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기자 truth2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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