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연평도 지역 시찰…“북 도발시 가차없이 응징하라”
입력 2015.06.04 (14:30)
수정 2015.06.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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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합참의장이 서해 전방지역을 찾아 북한군이 도발할 경우 가차없이 응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최 의장은 오늘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북한군의 동향을 보고받고 사소한 움직임도 예의주시해 다양한 유형의 기습도발에 철저히 대비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의장은 또 북한군이 도발할 경우 합동, 연합 전력으로 도발원점과 지휘 지원세력까지 타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의장은 이어 북한이 최근 방사포 진지를 구축하고 있는 갈도와 주변 해역을 둘러보고 해상 고속정 기지의 대비태세도 점검했습니다.
최 의장은 오늘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북한군의 동향을 보고받고 사소한 움직임도 예의주시해 다양한 유형의 기습도발에 철저히 대비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의장은 또 북한군이 도발할 경우 합동, 연합 전력으로 도발원점과 지휘 지원세력까지 타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의장은 이어 북한이 최근 방사포 진지를 구축하고 있는 갈도와 주변 해역을 둘러보고 해상 고속정 기지의 대비태세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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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의장, 연평도 지역 시찰…“북 도발시 가차없이 응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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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4 14:30:06
- 수정2015-06-04 14:36:41
최윤희 합참의장이 서해 전방지역을 찾아 북한군이 도발할 경우 가차없이 응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최 의장은 오늘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북한군의 동향을 보고받고 사소한 움직임도 예의주시해 다양한 유형의 기습도발에 철저히 대비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의장은 또 북한군이 도발할 경우 합동, 연합 전력으로 도발원점과 지휘 지원세력까지 타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의장은 이어 북한이 최근 방사포 진지를 구축하고 있는 갈도와 주변 해역을 둘러보고 해상 고속정 기지의 대비태세도 점검했습니다.
최 의장은 오늘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북한군의 동향을 보고받고 사소한 움직임도 예의주시해 다양한 유형의 기습도발에 철저히 대비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의장은 또 북한군이 도발할 경우 합동, 연합 전력으로 도발원점과 지휘 지원세력까지 타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의장은 이어 북한이 최근 방사포 진지를 구축하고 있는 갈도와 주변 해역을 둘러보고 해상 고속정 기지의 대비태세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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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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