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한 도로 공사 현장에서 60살 황 모 씨가 운전하던 1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15톤 화물차와 부딪힌 뒤 3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황 씨 등 근로자 3명이 허리와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황 씨 등 근로자 3명이 허리와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 도로 공사 현장서 화물차 추락…3명 부상
-
- 입력 2015-06-04 16:33:03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한 도로 공사 현장에서 60살 황 모 씨가 운전하던 1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15톤 화물차와 부딪힌 뒤 3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황 씨 등 근로자 3명이 허리와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