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 가운데 인천시의회 중국 출장
입력 2015.06.04 (17:22)
수정 2015.06.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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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 여파로 각 지방 의회가 해외연수를 취소하는 가운데 인천시의회는 중국 출장을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인천시의회는 노경수 의장 등 시의원 8명이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후난성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출장은 중국 후난성 인민대표회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시의회와 후난성 인민대표회의는 우호자매도시 의향서를 주고받을 예정입니다.
인천시의회는 노경수 의장 등 시의원 8명이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후난성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출장은 중국 후난성 인민대표회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시의회와 후난성 인민대표회의는 우호자매도시 의향서를 주고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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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확산 가운데 인천시의회 중국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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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4 17:22:15
- 수정2015-06-04 17:22:33
메르스 확산 여파로 각 지방 의회가 해외연수를 취소하는 가운데 인천시의회는 중국 출장을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인천시의회는 노경수 의장 등 시의원 8명이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후난성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출장은 중국 후난성 인민대표회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시의회와 후난성 인민대표회의는 우호자매도시 의향서를 주고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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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juh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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