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불안감 확산…마스크 쓴 관광객

입력 2015.06.04 (17:26) 수정 2015.06.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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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수가 35명까지 늘어난 4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거리를 거닐고 있다.
조심조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수가 35명까지 늘어난 4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거리를 거닐고 있다.
메르스 여파로 한산한 명동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수가 35명까지 늘어난 4일 오전 서울 명동 일대가 비교적 한산하다.
메르스 불안감 확산…마스크 쓴 관광객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4일 오후 제주공항에 도착한 내국인 관광객 등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
메르스 불안감 확산…마스크 쓴 관광객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4일 오후 제주공항에 도착한 내국인 관광객 등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
메르스 청정지역 제주 찾은 중국인들 4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공포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메르스 청정지역인 제주를 찾은 중국인 크루즈 관광객이 이탈리아 크루즈선박인 코스타 아틀란티카호에서 걸어나오고 있다. 이날 중국 건강보조 식품과 건강생활용품을 생산판매하는 삼생그룹의 우수 세일즈 직원 2천366명이 제주를 찾았다.
‘메르스 공포’ 마스크 착용한 중국인 관광객 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공포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를 찾은 중국인 크루즈 관광객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이탈리아 크루즈선박인 코스타 아틀란티카호에서 걸어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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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수가 35명까지 늘어난 4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거리를 거닐고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수가 35명까지 늘어난 4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거리를 거닐고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수가 35명까지 늘어난 4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거리를 거닐고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수가 35명까지 늘어난 4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거리를 거닐고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수가 35명까지 늘어난 4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거리를 거닐고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수가 35명까지 늘어난 4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거리를 거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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