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회, 시즌 2승 순조로운 출발
입력 2015.06.04 (17:55)
수정 2015.06.0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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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의 허인회가 한국남자 프로골프 넵스 헤리티지 첫날, 시즌 2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허인회는 경기도 여주 360도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7위를 달렸습니다.
이태희가 7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섰고 홍순상은 2오버파로 부진했습니다.
허인회는 경기도 여주 360도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7위를 달렸습니다.
이태희가 7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섰고 홍순상은 2오버파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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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인회, 시즌 2승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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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4 17:55:29
- 수정2015-06-04 18:53:01
국군체육부대의 허인회가 한국남자 프로골프 넵스 헤리티지 첫날, 시즌 2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허인회는 경기도 여주 360도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7위를 달렸습니다.
이태희가 7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섰고 홍순상은 2오버파로 부진했습니다.
허인회는 경기도 여주 360도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7위를 달렸습니다.
이태희가 7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섰고 홍순상은 2오버파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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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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