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병주 보국전공 회장이 제41대 대한씨름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남 회장은 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총 17표 중 12표를 받아 2016년까지 협회를 이끈다.
1997년 대구시 씨름협회장을 맡아 씨름과 인연을 맺은 남 회장은 한국대학씨름연맹 회장과 2009년 제38대 대한씨름협회장을 맡았다.
남 회장은 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총 17표 중 12표를 받아 2016년까지 협회를 이끈다.
1997년 대구시 씨름협회장을 맡아 씨름과 인연을 맺은 남 회장은 한국대학씨름연맹 회장과 2009년 제38대 대한씨름협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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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름협회장에 남병주 보국전공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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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4 18:09:15
남병주 보국전공 회장이 제41대 대한씨름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남 회장은 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총 17표 중 12표를 받아 2016년까지 협회를 이끈다.
1997년 대구시 씨름협회장을 맡아 씨름과 인연을 맺은 남 회장은 한국대학씨름연맹 회장과 2009년 제38대 대한씨름협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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