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중이던 경찰관들이 오토바이에 난 불을 신속하게 껐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종로3가에서 외근 수사 활동을 하던 형사과 경찰관 2명이 신호 대기중이던 오토바이에서 난 불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에서 갑자기 불꽃이 튀고 주유구 쪽에 불이 붙은 상태였다며, 이를 발견한 경찰관들이 곧바로 주변에 있던 소화기로 불길을 잡아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종로3가에서 외근 수사 활동을 하던 형사과 경찰관 2명이 신호 대기중이던 오토바이에서 난 불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에서 갑자기 불꽃이 튀고 주유구 쪽에 불이 붙은 상태였다며, 이를 발견한 경찰관들이 곧바로 주변에 있던 소화기로 불길을 잡아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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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바이 화재’ 외근 중이던 경찰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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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4 18:28:08
외근 중이던 경찰관들이 오토바이에 난 불을 신속하게 껐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종로3가에서 외근 수사 활동을 하던 형사과 경찰관 2명이 신호 대기중이던 오토바이에서 난 불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에서 갑자기 불꽃이 튀고 주유구 쪽에 불이 붙은 상태였다며, 이를 발견한 경찰관들이 곧바로 주변에 있던 소화기로 불길을 잡아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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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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