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언주역 앞 지반 침하로 일부 도로 통제

입력 2015.06.04 (19:02) 수정 2015.06.05 (07: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지하철 9호선 언주역 앞 교차로에서 깊이 30cm 안팎의 지반 침하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해당 지역 일부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로 복구공사가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해당 도로를 우회해 주기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하철 9호선 언주역 앞 지반 침하로 일부 도로 통제
    • 입력 2015-06-04 19:02:23
    • 수정2015-06-05 07:05:42
    사회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지하철 9호선 언주역 앞 교차로에서 깊이 30cm 안팎의 지반 침하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해당 지역 일부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로 복구공사가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해당 도로를 우회해 주기를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