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두산이 상무를 꺾고 먼저 1승을 거뒀습니다.
두산은 서울 핸드볼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11골을 합작한 윤시열과 이재우의 활약으로 상무를 20대 18로 이겼습니다.
정규리그에서 1위에 올랐던 두산은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통합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여자부 챔프전 1차전에서는 인천시청이 10골을 터트린 김온아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시청을 24대 22로 이겼습니다.
남녀부 챔프전 2차전은 모레 열립니다.
두산은 서울 핸드볼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11골을 합작한 윤시열과 이재우의 활약으로 상무를 20대 18로 이겼습니다.
정규리그에서 1위에 올랐던 두산은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통합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여자부 챔프전 1차전에서는 인천시청이 10골을 터트린 김온아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시청을 24대 22로 이겼습니다.
남녀부 챔프전 2차전은 모레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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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챔피언결정전 먼저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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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4 20:48:55
핸드볼 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두산이 상무를 꺾고 먼저 1승을 거뒀습니다.
두산은 서울 핸드볼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11골을 합작한 윤시열과 이재우의 활약으로 상무를 20대 18로 이겼습니다.
정규리그에서 1위에 올랐던 두산은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통합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여자부 챔프전 1차전에서는 인천시청이 10골을 터트린 김온아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시청을 24대 22로 이겼습니다.
남녀부 챔프전 2차전은 모레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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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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