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2억 수수 의혹’ 새누리 대선캠프 관계자 체포
입력 2015.06.04 (23:28)
수정 2015.06.0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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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대선자금 제공 의혹과 관련, 새누리당 대선캠프 관계자 김모 씨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한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으로부터 2억 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9일부터 4차례에 걸쳐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사흘째 소환에 불응해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한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으로부터 2억 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9일부터 4차례에 걸쳐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사흘째 소환에 불응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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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2억 수수 의혹’ 새누리 대선캠프 관계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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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4 23:28:47
- 수정2015-06-05 07:07:04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대선자금 제공 의혹과 관련, 새누리당 대선캠프 관계자 김모 씨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한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으로부터 2억 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9일부터 4차례에 걸쳐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사흘째 소환에 불응해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한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으로부터 2억 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9일부터 4차례에 걸쳐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사흘째 소환에 불응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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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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