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 작업장·닭고기 공장 화재 잇따라

입력 2015.06.0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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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오후 1시 반쯤 경남 통영시의 한 고철 작업장에서 불이 나 3,7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이보다 앞선 오전 9시 35분쯤 경남 거창군의 한 닭고기 가공공장에서도 불이 나 공장 내부 165제곱미터와 육가공제품이 불에 타 3,600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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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철 작업장·닭고기 공장 화재 잇따라
    • 입력 2015-06-04 23:42:39
    사회
어제(4일) 오후 1시 반쯤 경남 통영시의 한 고철 작업장에서 불이 나 3,7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이보다 앞선 오전 9시 35분쯤 경남 거창군의 한 닭고기 가공공장에서도 불이 나 공장 내부 165제곱미터와 육가공제품이 불에 타 3,600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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