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언주역 앞 지반 침하…하수관 누수가 원인
입력 2015.06.04 (23:43)
수정 2015.06.0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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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반쯤 서울 강남구 지하철 9호선 언주역 앞 교차로에서 깊이 30cm 이내 지반 침하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서울시는 이 일대 교통을 통제한 뒤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서울시는 노후화된 하수관로에서 물이 새어 나와 지반이 침하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서울시는 이 일대 교통을 통제한 뒤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서울시는 노후화된 하수관로에서 물이 새어 나와 지반이 침하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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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9호선 언주역 앞 지반 침하…하수관 누수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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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4 23:43:13
- 수정2015-06-05 07:05:42
오늘 오후 4시 반쯤 서울 강남구 지하철 9호선 언주역 앞 교차로에서 깊이 30cm 이내 지반 침하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서울시는 이 일대 교통을 통제한 뒤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서울시는 노후화된 하수관로에서 물이 새어 나와 지반이 침하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서울시는 이 일대 교통을 통제한 뒤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서울시는 노후화된 하수관로에서 물이 새어 나와 지반이 침하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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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writt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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