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 대출·연체금리 인하 잇따라
입력 2015.06.05 (00:14)
수정 2015.06.0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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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업계가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의 이자와 연체이자 금리를 일부 하향 조정했습니다.
삼성카드는 지난달 27일부터 최고 연체이율을 29.9%에서 29.4%로 0.5% 포인트 인하했고, 이달 30일부터는 29.2%로 낮춘다고 공지했습니다.
하나카드도 4월부터 카드론 최고금리를 2%포인트 인하한 데 이어 지난 1일부터 현금서비스 금리를 평균 1%포인트 낮춰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현재 최고 29.5%인 연체이율을 올 3분기 이전에 29%로 내릴 예정입니다.
삼성카드는 지난달 27일부터 최고 연체이율을 29.9%에서 29.4%로 0.5% 포인트 인하했고, 이달 30일부터는 29.2%로 낮춘다고 공지했습니다.
하나카드도 4월부터 카드론 최고금리를 2%포인트 인하한 데 이어 지난 1일부터 현금서비스 금리를 평균 1%포인트 낮춰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현재 최고 29.5%인 연체이율을 올 3분기 이전에 29%로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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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사 대출·연체금리 인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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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5 00:14:47
- 수정2015-06-05 07:37:09
신용카드 업계가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의 이자와 연체이자 금리를 일부 하향 조정했습니다.
삼성카드는 지난달 27일부터 최고 연체이율을 29.9%에서 29.4%로 0.5% 포인트 인하했고, 이달 30일부터는 29.2%로 낮춘다고 공지했습니다.
하나카드도 4월부터 카드론 최고금리를 2%포인트 인하한 데 이어 지난 1일부터 현금서비스 금리를 평균 1%포인트 낮춰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현재 최고 29.5%인 연체이율을 올 3분기 이전에 29%로 내릴 예정입니다.
삼성카드는 지난달 27일부터 최고 연체이율을 29.9%에서 29.4%로 0.5% 포인트 인하했고, 이달 30일부터는 29.2%로 낮춘다고 공지했습니다.
하나카드도 4월부터 카드론 최고금리를 2%포인트 인하한 데 이어 지난 1일부터 현금서비스 금리를 평균 1%포인트 낮춰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현재 최고 29.5%인 연체이율을 올 3분기 이전에 29%로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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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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