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원사 등 5명 메르스 확진 판정…사망 1명

입력 2015.06.05 (05:45) 수정 2015.06.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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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환자 1명이 숨지고 환자 5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메르스 세번째 확진자인 76살 남성이 지난달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국가지정 격리 병상에서 치료받던 중 상태가 악화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 본부는 또 5명의 추가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5명 모두 기존 확진 환자들이 거쳐간 병원에 입원했거나 다녀간 환자들입니다.

또 모두 병원 내 감염으로 3차 감염으로 추정됩니다.

이 가운데 45살 환자는 어제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공군 원사로 군대 내 첫 확진 사례가 됐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메르스 환자는 41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4명이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됐다 그제밤 숨진 80대 남성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최초 환자와 접촉하지 않고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3차 감염자 가운데 첫 사망자가 됐습니다.

현재 격리 대상자는 천6백67명이고, 62명은 격리가 해제됐습니다.

메르스 환자가 급증하면서 일각에서 메르스바이러스의 국내 변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오늘, 국립보건연구원에서 분석 중인 유전자 분석 결과가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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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원사 등 5명 메르스 확진 판정…사망 1명
    • 입력 2015-06-05 05:45:41
    • 수정2015-06-05 09:42:32
    사회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환자 1명이 숨지고 환자 5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메르스 세번째 확진자인 76살 남성이 지난달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국가지정 격리 병상에서 치료받던 중 상태가 악화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 본부는 또 5명의 추가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5명 모두 기존 확진 환자들이 거쳐간 병원에 입원했거나 다녀간 환자들입니다.

또 모두 병원 내 감염으로 3차 감염으로 추정됩니다.

이 가운데 45살 환자는 어제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공군 원사로 군대 내 첫 확진 사례가 됐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메르스 환자는 41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4명이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됐다 그제밤 숨진 80대 남성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최초 환자와 접촉하지 않고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3차 감염자 가운데 첫 사망자가 됐습니다.

현재 격리 대상자는 천6백67명이고, 62명은 격리가 해제됐습니다.

메르스 환자가 급증하면서 일각에서 메르스바이러스의 국내 변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오늘, 국립보건연구원에서 분석 중인 유전자 분석 결과가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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