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낙타 메르스 ‘음성’…내일부터 격리 해제

입력 2015.06.05 (20:01) 수정 2015.06.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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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의 매개체로 알려져 일시 격리됐던 서울대공원 낙타들이 내일부터 격리가 해제됩니다.

서울대공원은 지난 2일부터 관람 제한 중인 쌍봉·단봉 낙타 2마리의 메르스 감염 여부 조사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의뢰한 결과 오늘 음성 판정을 받아 내일 다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메르스를 우려해 많은 인파가 모일 수 있는 장미원 축제나 돌고래 설명회 등의 행사는 중단하거나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행사 재개 여부는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별도 공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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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공원 낙타 메르스 ‘음성’…내일부터 격리 해제
    • 입력 2015-06-05 20:01:51
    • 수정2015-06-05 20:02:47
    사회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의 매개체로 알려져 일시 격리됐던 서울대공원 낙타들이 내일부터 격리가 해제됩니다. 서울대공원은 지난 2일부터 관람 제한 중인 쌍봉·단봉 낙타 2마리의 메르스 감염 여부 조사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의뢰한 결과 오늘 음성 판정을 받아 내일 다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메르스를 우려해 많은 인파가 모일 수 있는 장미원 축제나 돌고래 설명회 등의 행사는 중단하거나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행사 재개 여부는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별도 공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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