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월드] 홍수에 소들도 수난…물바다 ‘소떼몰이’
입력 2015.06.06 (08:46)
수정 2015.06.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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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에서는 엄청난 홍수에 목장의 소들도 수난을 당했는데요. 카우보이들이 물 바다에서 소떼를 몰고 가는 보기 드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리포트>
일주일 넘게 내린 폭우로 지난 5월 한 달 물 폭탄을 맞은 텍사스 주.
목장도 홍수를 피할 수는 없었는데요.
10억원 어치가 넘는 소들이 고립되자 목장 주인은 150명의 카우보이를 불러 소 구출에 나섰습니다.
카우보이들은 강물이 범람한 곳에서 소를 몰아 땅으로 이끌었는데요.
침수 지역을 건너 도착한 데이튼에서는 카우보이의 소몰이 장면을 목격하기 위해 나온 주민 수백 명이 소떼들의 무사 대피를 환영했습니다.
지금까지 클릭월드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엄청난 홍수에 목장의 소들도 수난을 당했는데요. 카우보이들이 물 바다에서 소떼를 몰고 가는 보기 드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리포트>
일주일 넘게 내린 폭우로 지난 5월 한 달 물 폭탄을 맞은 텍사스 주.
목장도 홍수를 피할 수는 없었는데요.
10억원 어치가 넘는 소들이 고립되자 목장 주인은 150명의 카우보이를 불러 소 구출에 나섰습니다.
카우보이들은 강물이 범람한 곳에서 소를 몰아 땅으로 이끌었는데요.
침수 지역을 건너 도착한 데이튼에서는 카우보이의 소몰이 장면을 목격하기 위해 나온 주민 수백 명이 소떼들의 무사 대피를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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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 월드] 홍수에 소들도 수난…물바다 ‘소떼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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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6 09:06:02
- 수정2015-06-06 10:39:47
<앵커 멘트>
미국에서는 엄청난 홍수에 목장의 소들도 수난을 당했는데요. 카우보이들이 물 바다에서 소떼를 몰고 가는 보기 드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리포트>
일주일 넘게 내린 폭우로 지난 5월 한 달 물 폭탄을 맞은 텍사스 주.
목장도 홍수를 피할 수는 없었는데요.
10억원 어치가 넘는 소들이 고립되자 목장 주인은 150명의 카우보이를 불러 소 구출에 나섰습니다.
카우보이들은 강물이 범람한 곳에서 소를 몰아 땅으로 이끌었는데요.
침수 지역을 건너 도착한 데이튼에서는 카우보이의 소몰이 장면을 목격하기 위해 나온 주민 수백 명이 소떼들의 무사 대피를 환영했습니다.
지금까지 클릭월드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엄청난 홍수에 목장의 소들도 수난을 당했는데요. 카우보이들이 물 바다에서 소떼를 몰고 가는 보기 드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리포트>
일주일 넘게 내린 폭우로 지난 5월 한 달 물 폭탄을 맞은 텍사스 주.
목장도 홍수를 피할 수는 없었는데요.
10억원 어치가 넘는 소들이 고립되자 목장 주인은 150명의 카우보이를 불러 소 구출에 나섰습니다.
카우보이들은 강물이 범람한 곳에서 소를 몰아 땅으로 이끌었는데요.
침수 지역을 건너 도착한 데이튼에서는 카우보이의 소몰이 장면을 목격하기 위해 나온 주민 수백 명이 소떼들의 무사 대피를 환영했습니다.
지금까지 클릭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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