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디카프리오, 16살 연하 모델 ‘켈리 로르바흐’와 데이트

<리포트>

할리우드 대표 꽃미남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긴 걸까요?

최근 16살 연하의 모델 '켈리 로르바흐'와 함께 클럽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잇따라 목격됐습니다.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는 백인에 금발, 모델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켈리 로르바흐' 역시 그 공식에 딱 맞는 외모를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도 예외는 있었는데요.

바로 가장 최근까지 사귄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 '리한나'이기 때문입니다.

리한나는 디카프리오를 가족에게 소개시켜 줄 만큼 그에게 푹 빠졌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그녀의 부모는 여성 편력이 심한 디카프리오를 끔찍히도 싫어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