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 UEFA 선정 최고의 세트피스 골”
입력 2015.06.10 (06:25)
수정 2015.06.10 (08: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손흥민의 골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올 시즌 전체 세트피스 득점 가운데 최고의 골로 선정됐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박주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럽축구연맹이 뽑은 올 시즌 최고의 세트피스 골은 손흥민의 골이었습니다.
지난해 11월 제니트전에서 터트린 완벽하게 약속된 플레이에 강력한 마무리까지, 흠잡을데 없는 골입니다.
온라인 팬 투표가 아닌 유럽축구연맹 기술위원회가 직접 선정한 1위여서 더 값졌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FC바르셀로나가 홈에서 펼친 우승 축하 현장이 뒤늦게 화제입니다.
카 퍼레이드 도중 난데없이 사비가 팀동료 네이마르를 밀치는 행동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화를 내며 네이마르의 얼굴을 밀친 사비.
이유는 알려지지않았지만 유럽 언론들은 네이마르의 흥에 겨운 행동과 장난에 사비가 화를 낸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는 어머니가 화제가 됐습니다.
호날두의 어머니 돌로세그 아베이로가 마드리드 공항에서 출국하면서 신고없이 현금 5만 5천 유로, 우리 돈 약 7천만원을 갖고 있다가 적발돼 4만 5천 유로를 압류당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손흥민의 골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올 시즌 전체 세트피스 득점 가운데 최고의 골로 선정됐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박주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럽축구연맹이 뽑은 올 시즌 최고의 세트피스 골은 손흥민의 골이었습니다.
지난해 11월 제니트전에서 터트린 완벽하게 약속된 플레이에 강력한 마무리까지, 흠잡을데 없는 골입니다.
온라인 팬 투표가 아닌 유럽축구연맹 기술위원회가 직접 선정한 1위여서 더 값졌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FC바르셀로나가 홈에서 펼친 우승 축하 현장이 뒤늦게 화제입니다.
카 퍼레이드 도중 난데없이 사비가 팀동료 네이마르를 밀치는 행동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화를 내며 네이마르의 얼굴을 밀친 사비.
이유는 알려지지않았지만 유럽 언론들은 네이마르의 흥에 겨운 행동과 장난에 사비가 화를 낸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는 어머니가 화제가 됐습니다.
호날두의 어머니 돌로세그 아베이로가 마드리드 공항에서 출국하면서 신고없이 현금 5만 5천 유로, 우리 돈 약 7천만원을 갖고 있다가 적발돼 4만 5천 유로를 압류당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손흥민 골, UEFA 선정 최고의 세트피스 골”
-
- 입력 2015-06-10 06:23:26
- 수정2015-06-10 08:40:58
<앵커 멘트>
손흥민의 골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올 시즌 전체 세트피스 득점 가운데 최고의 골로 선정됐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박주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럽축구연맹이 뽑은 올 시즌 최고의 세트피스 골은 손흥민의 골이었습니다.
지난해 11월 제니트전에서 터트린 완벽하게 약속된 플레이에 강력한 마무리까지, 흠잡을데 없는 골입니다.
온라인 팬 투표가 아닌 유럽축구연맹 기술위원회가 직접 선정한 1위여서 더 값졌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FC바르셀로나가 홈에서 펼친 우승 축하 현장이 뒤늦게 화제입니다.
카 퍼레이드 도중 난데없이 사비가 팀동료 네이마르를 밀치는 행동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화를 내며 네이마르의 얼굴을 밀친 사비.
이유는 알려지지않았지만 유럽 언론들은 네이마르의 흥에 겨운 행동과 장난에 사비가 화를 낸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는 어머니가 화제가 됐습니다.
호날두의 어머니 돌로세그 아베이로가 마드리드 공항에서 출국하면서 신고없이 현금 5만 5천 유로, 우리 돈 약 7천만원을 갖고 있다가 적발돼 4만 5천 유로를 압류당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손흥민의 골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올 시즌 전체 세트피스 득점 가운데 최고의 골로 선정됐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박주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럽축구연맹이 뽑은 올 시즌 최고의 세트피스 골은 손흥민의 골이었습니다.
지난해 11월 제니트전에서 터트린 완벽하게 약속된 플레이에 강력한 마무리까지, 흠잡을데 없는 골입니다.
온라인 팬 투표가 아닌 유럽축구연맹 기술위원회가 직접 선정한 1위여서 더 값졌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FC바르셀로나가 홈에서 펼친 우승 축하 현장이 뒤늦게 화제입니다.
카 퍼레이드 도중 난데없이 사비가 팀동료 네이마르를 밀치는 행동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화를 내며 네이마르의 얼굴을 밀친 사비.
이유는 알려지지않았지만 유럽 언론들은 네이마르의 흥에 겨운 행동과 장난에 사비가 화를 낸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는 어머니가 화제가 됐습니다.
호날두의 어머니 돌로세그 아베이로가 마드리드 공항에서 출국하면서 신고없이 현금 5만 5천 유로, 우리 돈 약 7천만원을 갖고 있다가 적발돼 4만 5천 유로를 압류당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
박주미 기자 jjum@kbs.co.kr
박주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