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5.06.16 (07:58) 수정 2015.06.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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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기 넘어 발병…의료진 사투

메르스 최장 잠복기인 14일을 넘겨 발병한 사례가 나왔습니다. 살려야 한다는 일념하에 음압 격리병실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의 모습 취재했습니다.

청, 국회법 거부권…현실화 되나?

국회법 개정안이 정부로 이송됐습니다. 청와대는 글자 하나 고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냐며 거부권 행사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느려진 유속에 가뭄…낙동강 녹조 확산

낙동강에 4년째 녹조가 발생해 비상입니다. 4대강 사업으로 유속이 느려진 데다 가뭄까지 더해지면서 녹조가 중부지방까지 확대될 거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문 열면 ‘낭떠러지’…비상구 추락 1명 사망

상가 건물 비상구에서 다툼을 벌이던 남성 두 명이 추락해 한 명이 숨졌습니다. 건물 외벽과 연결된 비상구였는데, 문을 열면 바로 낭떠러지였습니다. 뉴스 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밀랍 인형들 상륙…떠오르는 비연예인 스타들

유명 스타들의 외모를 그대로 재현한 밀랍인형들이 상륙했습니다. 또 운동선수나 셰프 등 연예인 출신이 아닌 스타들이 뜬다는 소식까지 '연예수첩'에서 전해드립니다.

메르스 공포…면역력으로 이기자

메르스로 인한 사회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 위생과 함께 중요한 게 면역력을 키우는 일인데, 어떤 음식, 어떤 생활 습관이 필요한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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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기 넘어 발병…의료진 사투

메르스 최장 잠복기인 14일을 넘겨 발병한 사례가 나왔습니다. 살려야 한다는 일념하에 음압 격리병실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의 모습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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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진 유속에 가뭄…낙동강 녹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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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면 ‘낭떠러지’…비상구 추락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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