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쥬라기 월드’ 흥행 돌풍, 후속편 제작
입력 2015.06.16 (11:04)
수정 2015.06.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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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영화 '쥬라기 월드'가 개봉 첫 주에만 우리 돈 약 5천 7백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기세를 몰아 후속편 제작에도 곧 나설 예정이라는데요.
자세한 소식, <해외 연예>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14년 만에 부활한 공룡들의 세계, '쥬라기 월드'.
지난 1993년 첫 제작된 '쥬라기 공원'의 네번째 시리즈이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총괄 제작을 맡은 이 영화가 개봉 첫 주 흥행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개봉 첫 주였던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북미에서 벌어들인 수익이 2억 4백60만 달러, 우리 돈 약 2천 2백80억 원!
전 세계적으로는 총 5억 천180만 달러, 약 5천 7백억 원의 흥행수익을 올린 건데요.
개봉 첫 주에 5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영화는 쥬라기 월드가 최초입니다.
지금까지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가 4억 8천3백만 달러, 약 5천 4백억 원을 번 게 개봉 첫 주 최고 성적이었습니다.
흥행의 기세를 몰아 쥬라기 월드 후속편이 곧 제작될 예정입니다.
남자 주인공 '오웬' 역을 맡은 '크리스 프랫'이 최근 속편 출연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극 중 '오웬'은 동물 행동학 전문가로 한층 진화한 공룡들과 사투를 벌이는 역할이지만, 속편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아직 미정이라고 합니다.
영화 '쥬라기 월드'가 개봉 첫 주에만 우리 돈 약 5천 7백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기세를 몰아 후속편 제작에도 곧 나설 예정이라는데요.
자세한 소식, <해외 연예>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14년 만에 부활한 공룡들의 세계, '쥬라기 월드'.
지난 1993년 첫 제작된 '쥬라기 공원'의 네번째 시리즈이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총괄 제작을 맡은 이 영화가 개봉 첫 주 흥행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개봉 첫 주였던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북미에서 벌어들인 수익이 2억 4백60만 달러, 우리 돈 약 2천 2백80억 원!
전 세계적으로는 총 5억 천180만 달러, 약 5천 7백억 원의 흥행수익을 올린 건데요.
개봉 첫 주에 5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영화는 쥬라기 월드가 최초입니다.
지금까지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가 4억 8천3백만 달러, 약 5천 4백억 원을 번 게 개봉 첫 주 최고 성적이었습니다.
흥행의 기세를 몰아 쥬라기 월드 후속편이 곧 제작될 예정입니다.
남자 주인공 '오웬' 역을 맡은 '크리스 프랫'이 최근 속편 출연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극 중 '오웬'은 동물 행동학 전문가로 한층 진화한 공룡들과 사투를 벌이는 역할이지만, 속편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아직 미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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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6 11:07:07
- 수정2015-06-16 11: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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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쥬라기 월드'가 개봉 첫 주에만 우리 돈 약 5천 7백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기세를 몰아 후속편 제작에도 곧 나설 예정이라는데요.
자세한 소식, <해외 연예>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14년 만에 부활한 공룡들의 세계, '쥬라기 월드'.
지난 1993년 첫 제작된 '쥬라기 공원'의 네번째 시리즈이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총괄 제작을 맡은 이 영화가 개봉 첫 주 흥행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개봉 첫 주였던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북미에서 벌어들인 수익이 2억 4백60만 달러, 우리 돈 약 2천 2백80억 원!
전 세계적으로는 총 5억 천180만 달러, 약 5천 7백억 원의 흥행수익을 올린 건데요.
개봉 첫 주에 5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영화는 쥬라기 월드가 최초입니다.
지금까지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가 4억 8천3백만 달러, 약 5천 4백억 원을 번 게 개봉 첫 주 최고 성적이었습니다.
흥행의 기세를 몰아 쥬라기 월드 후속편이 곧 제작될 예정입니다.
남자 주인공 '오웬' 역을 맡은 '크리스 프랫'이 최근 속편 출연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극 중 '오웬'은 동물 행동학 전문가로 한층 진화한 공룡들과 사투를 벌이는 역할이지만, 속편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아직 미정이라고 합니다.
영화 '쥬라기 월드'가 개봉 첫 주에만 우리 돈 약 5천 7백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기세를 몰아 후속편 제작에도 곧 나설 예정이라는데요.
자세한 소식, <해외 연예>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14년 만에 부활한 공룡들의 세계, '쥬라기 월드'.
지난 1993년 첫 제작된 '쥬라기 공원'의 네번째 시리즈이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총괄 제작을 맡은 이 영화가 개봉 첫 주 흥행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개봉 첫 주였던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북미에서 벌어들인 수익이 2억 4백60만 달러, 우리 돈 약 2천 2백80억 원!
전 세계적으로는 총 5억 천180만 달러, 약 5천 7백억 원의 흥행수익을 올린 건데요.
개봉 첫 주에 5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영화는 쥬라기 월드가 최초입니다.
지금까지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가 4억 8천3백만 달러, 약 5천 4백억 원을 번 게 개봉 첫 주 최고 성적이었습니다.
흥행의 기세를 몰아 쥬라기 월드 후속편이 곧 제작될 예정입니다.
남자 주인공 '오웬' 역을 맡은 '크리스 프랫'이 최근 속편 출연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극 중 '오웬'은 동물 행동학 전문가로 한층 진화한 공룡들과 사투를 벌이는 역할이지만, 속편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아직 미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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