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층 인천타워 건립이 무산된 송도국제도시 6, 8공구의 개발 방향이 전시,관광,레저 등 서비스 산업 중심으로 바뀝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부동산 경기 악화로 송도 6, 8공구 개발이 어려워짐에 따라 주거 위주로 구성된 기존 토지이용계획을 회의, 전시 등 MICE 산업과 관광, 레저 등 서비스 산업 중심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청은 이에 따라 오는 8월 새로운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기관 용역을 착수해 내년 말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인천경제청은 또 올해 말까지 송도 6,8공구의 투자자가 가시화하지 않을 경우 잔여 토지에 대한 개발사업자를 공모해 활성화를 꾀할 계획입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부동산 경기 악화로 송도 6, 8공구 개발이 어려워짐에 따라 주거 위주로 구성된 기존 토지이용계획을 회의, 전시 등 MICE 산업과 관광, 레저 등 서비스 산업 중심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청은 이에 따라 오는 8월 새로운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기관 용역을 착수해 내년 말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인천경제청은 또 올해 말까지 송도 6,8공구의 투자자가 가시화하지 않을 경우 잔여 토지에 대한 개발사업자를 공모해 활성화를 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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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6·8공구 MICE·관광·레저 중심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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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7 10:04:47
151층 인천타워 건립이 무산된 송도국제도시 6, 8공구의 개발 방향이 전시,관광,레저 등 서비스 산업 중심으로 바뀝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부동산 경기 악화로 송도 6, 8공구 개발이 어려워짐에 따라 주거 위주로 구성된 기존 토지이용계획을 회의, 전시 등 MICE 산업과 관광, 레저 등 서비스 산업 중심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청은 이에 따라 오는 8월 새로운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기관 용역을 착수해 내년 말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인천경제청은 또 올해 말까지 송도 6,8공구의 투자자가 가시화하지 않을 경우 잔여 토지에 대한 개발사업자를 공모해 활성화를 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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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juh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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