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전수조사”
정부가 지난 2일부터 10일 사이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한 직원들과 모든 환자들에 대해 메르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확진 8명 추가…50대 여성 숨져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 등 8명의 메르스 확진환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50대 여성 환자 한 명도 숨져, 사망자는 스무명으로 늘었습니다.
황교안 임명동의안 내일 표결
여야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윤병세 장관 오는 21일 첫 방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오는 21일 취임 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과 회담을 갖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지난 2일부터 10일 사이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한 직원들과 모든 환자들에 대해 메르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확진 8명 추가…50대 여성 숨져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 등 8명의 메르스 확진환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50대 여성 환자 한 명도 숨져, 사망자는 스무명으로 늘었습니다.
황교안 임명동의안 내일 표결
여야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윤병세 장관 오는 21일 첫 방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오는 21일 취임 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과 회담을 갖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5 헤드라인]
-
- 입력 2015-06-17 15:06:57
- 수정2015-06-17 17:28:15
“삼성서울병원 전수조사”
정부가 지난 2일부터 10일 사이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한 직원들과 모든 환자들에 대해 메르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확진 8명 추가…50대 여성 숨져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 등 8명의 메르스 확진환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50대 여성 환자 한 명도 숨져, 사망자는 스무명으로 늘었습니다.
황교안 임명동의안 내일 표결
여야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윤병세 장관 오는 21일 첫 방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오는 21일 취임 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과 회담을 갖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지난 2일부터 10일 사이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한 직원들과 모든 환자들에 대해 메르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확진 8명 추가…50대 여성 숨져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 등 8명의 메르스 확진환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50대 여성 환자 한 명도 숨져, 사망자는 스무명으로 늘었습니다.
황교안 임명동의안 내일 표결
여야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윤병세 장관 오는 21일 첫 방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오는 21일 취임 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과 회담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