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작가의 상상력 만큼 거대한 작품들
입력 2015.06.18 (07:27)
수정 2015.06.18 (08: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아이슬란드, 바이킹의 후예들 한 자리에](https://news.kbs.co.kr/data/news/2015/06/18/3097444_210.jpg)
![[톡톡! 연예광장] 이미연, ‘해피 페이스북’으로 3년 만에 스크린 복귀](https://news.kbs.co.kr/data/news/2015/06/18/3097446_230.jpg)
세계 3대 아트페어의 하나로 꼽히는 '스위스 바젤 아트페어'에서 거대한 설치미술 작품들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작가의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공간의 제한을 두지 않았고 관람객도 작품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하네요.
작가의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공간의 제한을 두지 않았고 관람객도 작품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작가의 상상력 만큼 거대한 작품들
-
- 입력 2015-06-18 07:29:35
- 수정2015-06-18 08:27:39
세계 3대 아트페어의 하나로 꼽히는 '스위스 바젤 아트페어'에서 거대한 설치미술 작품들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작가의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공간의 제한을 두지 않았고 관람객도 작품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하네요.
작가의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공간의 제한을 두지 않았고 관람객도 작품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